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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엄마가 여름 감기에 심하게 걸려서 거이 이주 동안 고생을 하였는데 저도 감기가 옮았는지... 몸이 으슬으슬하고 콧물이 나서 급하게 한약방에서 감기약을 이어왔습니다.
감기약을 병원에서 지으면 독해서 잘 안짓게 되더라고요.. 콧물이 줄줄 나올 때 감기약을 먹게 되면 콧속에서 콧물이 굳게 만들어 코막힘 때문에 잠이 들기 힘들고 고생 고생하는 기억이 나서 코에 누수공사가 시작되더라도 절대 감깅약을 먹지 않습니다.
한약이 정말 시고 쓰지만.. 그래도 안먹었을때보다는 조금 나아진 거 같아 꾸준히 먹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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